그린하다 목표
그린하다는 그린워싱을 예방하고 진실성 있는 온/오프라인 친환경사업 환경의 구축 합니다.
우리의 목표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달성 가능한 농업의 해결책을 찾아 FAO와
World Bank가 내세우는 기후 스마트농업의 세가지
주요목표에 충실합니다.
–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성 및 소득의 증대
–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성 및 소득의 증대
– 지구온실가스 배출 감소(제거)
EU를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기후변화 대응 농업으로
탄소중립 농업(CNA, Carbon Neutral Agriculture)을 제안하여
농식품 전주기에 걸쳐 지구온난화 가스(이산화탄소) 배출을 제로(0)화 하는 농업을 구현하는데 동조합니다.
2050년 유럽선진국들의 탄소배출 제로를 겨냥한 농업분야의 지향점이자 전략으로 핵심목표는 유럽을 기후중립(Climate Neutral)으로 만들겠다는 선언(2019년). 우리나라도 2021년 넷-제로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실현 및 ‘2050년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제시.
– 정밀농업, 환경친화적 농업, 생태농업
ESG 친환경브랜드를 런칭하여 지구에 이로운 산업,
지구에 The, 사람에 The 하다, 세상에 The 하다.
사람에 이로운 먹거리 , 세상에 이로운 사업 을 목표로
더 깨끗한, 더 건강한, 더 의미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린하다는 그린워싱을 예방하고 진실성 있는 온/오프라인 친환경사업 환경의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