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Identity
하나의 단일화된 비전을 내포하며 우리의 간절한 바람을 담고 있다
그린하다 브랜드
'그린하다'는 이름이 곧 슬로건인 브랜드이다.
하나의 단일화된 비전을 내포하며 우리의 간절한 바람을 담고 있다. ‘그린하다’는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상징이자 캐릭터인 ‘하다(HADA, 천사)’를 갖고 있다. ‘하다’는 황폐화되고 병들고 죽어가는 존재와 장소를 치유하는 천사 와 같은 존재이다. 인류와 공생하는 동식물에게 친구이자 의사, 구 세주로서 힐링과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부지런히 그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는 ‘하다’의 활동을 지지하고 후원할 계획이다. 그 존재가 단지 상상 속의 존재가 아닌, 실제 지상에서 인정받는 존재가 될 때까지 말이다.
에코-라이프 브랜드
그린하다’는 이러한 지구의 큰 문제들 중 하나를 해결 합니다.
‘그린하다’는 생태과학 기술인 에코-얼라이브를 통해 지구의 생태계를 살리고 인간의 모든 생명을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에코-라이프 브랜드이다. 우리는 세계를 녹색으로 물들이기 위해 존재한다. ‘그린하다’는 ‘살리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태초의 자연으로 돌아가 오염되고 황폐화된 곳을 과학 기술을 통해 되살리 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간단히 말해, ‘그린하다’는 그린화Greenization 사업이다. 지구는 현재 온난화로 인한 큰 열병을 앓고 있고, 인류 또 한 온난화의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각국은 기득권을 위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기술적 전쟁에 뛰어들고 있다. 이 과정에 서 ESG의 중요성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때도 있지만, ‘그린하다’ 는 여전히 지구를 구원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임무로 여긴다. 특히 토양 오염, 수질 오염, 공기 오염은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그린하다’는 이러한 지구의 큰 문제들 중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그린하다의 가치 그리고 도전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산업에서 도전 합니다.
‘그린하다’의 가치는 브랜드 그 자체이며,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다. ‘그린하다’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황폐화된다. 모든 삶의 영역이 비-그린화되어 가고 있으며, 의류 산업, 식품 산업, 주거용품 산업, 화장품 산업, 건강기능식품 산업, 의료 사업 등 모든 분야가 환경과 인간, 동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AI와 로봇 산업의 발전 도 에너지 과소비로 지구 온난화와 오염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무도 이 중대한 시점에서 십자가를 지고 나서지 않는 지금, ‘그린하다’는 혁신과 창의성을 통해 지구와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산업에서 도전하며 시도할 것이다. ‘그린하다’는 지속 가능성을 가져다 주고 그린화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사업에 대한 힐링의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와 연구 그리고 산업화에 몰입할 것이다.
'그린하다GREENHADA'의 스토리는 생명, 치유, 혁신의
가치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생명LIFE: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치유HEALING: 병들고 오염된 생명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임무이다.
혁신INNOVATION: 생태 기술 연구를 통해 지구 생태계의 문제를 해결한다.